각국이 주장하는 해역경계선
중국놈들은 역시 욕심이 많은 나라이다.
오래전 역사를 보더라도 중국은 수많은 전술을 중요시 여기는 나라이므로 우리 대한민국은 항시 이점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그래야만 옛고구려의 영토를 찾아올 수 있을 것이다.
중국이 보유한 둥펑21 대함탄도미사일
미국의 핵항공모함을 타켓으로 하고 있음
미사일을 발사하면 상공 300km 높이까지 올라가 목표지점에서 수직하강하며 마하의 속도로 수직하강한다.
또한 미사일의 벽두께도 단단하여 일반탄으로는 격추를 할 수 없다
따라서 상대국의 항공모함은 항공모함을 운용하는데에 어려움이 발생 할 수 있다.
F22와 각종 전투기의 모의 전투시험
결과는 F22의 대승이다.
F15, F16, F18 은 총 144대가 격추되는동안 F22는 단 한대도 격추되지 않았다.
스탤스기의 위력이 참으로 대단한것 같다.
미국과 중국의 군사력 비교
중국이 목소리만 크게 나대는것을 보면 간땡이가 부은것 같다.
객관적으로 보더라도 미국의 군사력이 몇배가 강하다.
대만을 비롯한 아시아국가들은 동남아시아 해역의 야심을 품고있는 중국을 경계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
우라나라도 중국과의 외교는 중시하되 냉정함을 찾고 역사의 교훈을 항시 명심하여야 한다.
그래야만 통일후 한반도가 중국에게 이용을 당하지 않을 것이다.
미국과 중국의 항공모함 탑재가능한 항공기수
전세게 항공모함 보유국 현황
중국 중앙군사위원회
출처 : Boss Star 뉨의 블로그
글쓴이 : BossStar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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