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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정하나 준것이 / 테너 색소폰 연주

트로트가수 유정 2016. 8. 22.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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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하나 준것이 테너 색소폰 / 꽃구름 1*♬ 가슴이 답답 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 바람 마셔 봐도 님 인지 남 인지 올 건지 말 건지 이밤도 다가고 새벽 닭이 우네 내 너를 잊으리라 입술 깨물어도 애꿎은 가슴만 타네 정 하나 준 것이 이렇게 아플줄 몰랐네 아~ 아~ 아~ 몰랐네 2*♬ 가슴이 답답 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 바람 마셔봐도 님 인지 남 인지 올 건지 말 건지 이밤도 다가고 다가고 새벽 닭이 우네 내 너를 잊으리라 입술 깨물어도 애꿎은 가슴만 타네 정 하나 준 걱이 이렇게 아플줄 몰랐네 아~ 아~ 아 ~ 몰랐네 정 하나 준 것이 이렇게 아플줄 몰랐네 아~ 아~ 아~ 몰랐네 오늘도 행복하세요...

     

     


    출처 : 관 악 산
    글쓴이 : 관 악 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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