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뺏긴 서름을 하소연할곳없어... 한강처럼 끊임없음을 노래했다!!
한 강 (심연옥) / 냉수한잔=박수환 -노래
한많은 강가에 늘어진 버들가지는 어제밤 이슬비에 목메어 우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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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무지개 와 모나미
글쓴이 : 모나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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