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30년/아리랑삿갓~
1. 비가오나 눈이오나 바람이부나 그리웠던 30년세월
의지할곳 없는신세 서러워하며 그얼마나 울었을 까요
우리난이 이제라도 다시만나면 못다할정 나눌탠데
난이야 난이야 그어디에 살고있니 목메이게 너를찾는다....
2. 내일일까 모레일까 기다린것이 눈물맺힌 30년세월
부모없이 자란신세 서러워하며 그얼마나 울었을까요
우리난이 이제라도 만나본다면 못다할정 나눌탠데
난이야 난이야 그어디에 살고있니 목메이게 너를찾는다...
출처 : 트로트가요방 (가요엠알)
글쓴이 : 아리랑삿갓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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