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별로

[스크랩] 그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 박건

트로트가수 유정 2016. 11. 3. 10:22

 

 



 

루루루루 루루루 루루루루 루루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눈물속에 봄 비가 흘러 내리듯
임자 잃은 술잔에 어리는그 얼굴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 버렸네
그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 날
루루루루 루루루 루루루루 루루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

루루루루 루루루 루루루루 루루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바람이 불고 낙엽이 지듯이 끝없이 사라진 다정한 그 목소리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 버렸네 그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 날 루루루루 루루루 루루루루 루루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출처 : ♬미리내 소리사랑♬
글쓴이 : 금빛,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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